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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각본없는 신년 기자회견 '득과 실'…평가는? 01-11 16:20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ㆍ이경수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한 여야의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각본 없는 즉석 기자회견 형식이 낳은 화제까지 짚어보겠습니다.

한편 최고 법관에서 피의자가 돼 검찰에서 사법농단 의혹 조사를 받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관 사안까지 이 분들과 함께 합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이경수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 나와주셨어요.

<질문 1> 신년 회견, 두 분은 어떻게 보셨는지 한줄평부터 듣고 시작해볼까요?

<질문 2> 순서도 질문도 정해진 것 없이 이뤄진 파격적 형식이다 보니 뜻하지 않은 화제의 인물도 탄생했는데요. 한 기자가 "경제 기조를 바꾸지 않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냐"는 질문을 한 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여러 논란이 있는데, 두 분은 이 장면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1> 그런데 다른 기자들과 달리, 자신의 소속을 밝히지 않은 태도도 문제지만 질문의 구체성을 둘러싼 공방도 있고요. 반대로 어떤 질문이든 성의 있게 답해 야는 것 아니냐 오히려 대통령의 답변에 실망했다는 여론도 있어요?

<질문 3> 이 밖에 사회 정치 현안까지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나왔는데요. 두 분에게 인상적인 질문과 답변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는지
하나씩만 꼽아주신다면요?

<질문 4>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문 대통령이 회견에서 김태우 수사관을 언급한 것을 두고, 김 수사관이 "공포심을 느낀다, 이런 상황에서 검찰이 공정하게 수사할지 걱정된다" 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질문 5> 회견의 내용을 떠나 각본 없는 토론이 과연 누구에게 득인 것이냐, 여론도 엇갈립니다. 기자들의 질문 내용을 보면 의외로 빠진 현안들도 많고요. 내용적으로 답답했다는 이야기도 들리거든요?

<질문 6> 사법농단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출석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 소식도 짚어보죠. 검찰 출석에 앞서 이례적으로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가장 먼저, 회견 장소로 기존의 검찰 포토라인을 거부하고 대법원을 택한 것,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7> 회견의 내용도 논란입니다. "자신의 부덕의 소치로 인한 것"이라고 하면서도 재판개입 등 주요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한 것은 물론이고요. 사법농단 사건이 허구라고 주장한 것을 두고 여야 입장차도 큰데요. 한국당은 정부의 사법장악 시도라고 주장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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