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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청와대, 의견 개진 가능…외압 없어" 01-04 12:57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청와대의 적자 국채 발행 강요 의혹을 제기한 신재민 전 사무관의 주장에 대해 "외압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 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가 얼마든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신 전 사무관도 진정성 있게 문제를 제기했다고 보지만 여러 변수가 고려돼 결정됐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 전 사무관 고발에 대해서는 "정부의 일이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오해가 있을 수 있어 부득불 조치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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