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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서 잠든 김태연 지사, 98년 만에 고국 품으로 01-04 09:32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임시의정원 의원이자 무장 항일투쟁 단체인 구국모험단을 이끌었던 김태연 지사의 유해가 사후 98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옵니다.


중국 정부는 최근 우리 정부에 상하이시에 안장된 김 지사의 유해를 한국에 봉환할 수 있다는 의향을 알려왔습니다.


김 지사는 3·1운동 직후인 1919년 5월 상하이로 망명해 독립운동에 뛰어들었으며, 무장 투쟁 및 한인들의 자치 활동을 이끌다 1921년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 정부는 1995년 김 지사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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