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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파 없지만 미세먼지…밤 중국 스모그 유입 01-04 08:09


[앵커]

한파는 물러갔지만 다시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밤부터는 중국발 스모그도 유입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어제와 같은 시간에 나와서 서 있어 봤는데요.

확실히 어제보다는 추위가 덜합니다.

온화한 서풍 계열의 바람이 불면서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가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자세한 출근길 기온 서울과 대구가 영하 6도 나타내고 있고요.

부산은 이미 영상권까지 올라갔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4도, 부산이 9도까지 올라서 평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추위가 덜하면 뭐합니까.

황사용 마스크를 챙기셔야겠습니다.

현재는 충북 지역만 공기질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대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서 수도권과 강원 영서 또 충청도와 전북 지역은 종일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요.

밤부터는 중국발 스모그까지 유입되겠습니다.

오늘도 하늘 자체는 구름 없이 맑겠고 건조한 날씨 계속되겠습니다.

여전히 전국 대다수 지역에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큰 추위는 없어서 낮에는 영상권을 보이겠고요.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미세먼지만 조심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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