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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가는 이정은 "목표는 신인왕" 01-04 07:57

[스포츠와이드]

[앵커]

한국 여자프로골프를 접수한 '핫식스' 이정은이 새해 LPGA투어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이정은은 LPGA 첫 시즌 목표를 "5년 연속 한국선수의 신인왕"으로 설정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새해 LPGA로 무대를 옮기는 이정은.

첫 시즌 목표에 대해 말을 아끼면서도 신인상에 대한 욕심 만큼은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이정은 / LPGA 프로> "한국 선수로서 5년 연속 신인왕을 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1년 첫 해를 뛰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2015년 김세영의 신인상 수상을 시작으로 전인지, 박성현, 지난해 고진영까지 4년 연속 LPGA 신인상을 독식해왔습니다.

2019년 그 바통을 이어받겠다는 이정은입니다.

지난해 11월 LPGA 퀄리파잉 스쿨을 1등으로 통과한 이정은은 일찌감치 LPGA가 점 찍은 신인왕 후보입니다.

큰 기대 속에 이정은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합니다.

이정은은 15일부터 LPGA에서 호흡을 맞출 새 캐디와 함께 태국 동계훈련에 돌입합니다.

<이정은 / LPGA 프로> "저는 그렇게 많은 거리가 나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100m 이내 웨지샷을 집중적으로 연습을 해서 버디찬스를 많이 만들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숏게임 같은 경우를 최대한 끌어올려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정은의 공식 데뷔전은 2월14일부터 시작되는 호주여자오픈이 될 전망입니다.

<이정은 / LPGA 프로> "선배 언니들이 워낙 잘하고 계셔서 한국선수에 대한 기대감이 클 거라 생각하는데요. 그 기대감 저버리지 않고 역시 한국선수구나…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선배들 따라 좋은 성적을 내고 싶고…"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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