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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9시간 조사받고 귀가…"진실 밝힐 것" 01-04 07:03


청와대 특감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이 9시간에 걸쳐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어제(3일) 오후 참고인 자격으로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한 김 수사관은 오후 10시 46분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김 수사관은 기자들과 만나 "수사에 협조해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간인 사찰이 없었다'는 동료 특감반원의 발언에 대해서는 "각자 입장이 다를 것"이라고 답했고, 청와대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에 대해서는 "조만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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