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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주역은 나"…주목할 황금돼지띠 정치인은 12-31 22:42


[앵커]

이른바 황금돼지의 해로 불리는 2019년 기해년에도 정치인들의 활약이 주목되는데요.

활발하고 침착하면서도 추진력이 강한 돼지의 속설을 닮은 돼지띠 정치인들의 면면을 한지이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손학규 / 바른미래당 대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제대로 발전시켜서 의회민주주의를 확립하고자 하는 그 첫걸음이 연동형 비례대표제입니다."

올드보이의 귀환으로 올 한해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킨 47년생 돼지띠인 손학규 대표.

열흘 넘는 단식 농성을 이어간 손 대표는 새해에는 반드시 '선거제를 개혁'한다는 필승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59년생 심상정 의원 역시 선거제 개혁 관련 합의안을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심상정 / 국회 정개특위 위원장> "당내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하되 정개특위가 중심이 돼서 논의를 선도해 나가는데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보수 유튜브 대항마를 선언한 유시민 이사장도 59년생 돼지띠 정치인입니다.

<유시민 / 노무현재단 이사장> "혹세무민하는 보도가 넘쳐나고 일주일에 한 번씩은 정리해야지 않겠냐…요즘은 유튜브가 대세라 그러데요. 다 한 번 정복해볼까…"


정계복귀설은 부인하고 있지만 최근 대외활동의 보폭을 넓히고 있어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71년생 돼지띠 박용진 의원은 '유치원 3법'의 여야 합의가 결렬돼 아쉬움을 삼키긴 했지만 유치원 비리 근절과 제도 개선 노력을 주도하고 있고, 동갑내기 손금주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입당 의사를 밝히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새해 국민들은 당리당략보다는 국익을 앞세우는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정치로 나아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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