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다 2시간 빠른 호주 시드니에서도 화려하고 성대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새해맞이에 나섰습니다.
이번에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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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31 22: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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