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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새해 서울 '영하 8도' 강추위…옷차림 든든히 12-31 19:31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아마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서 분주하게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입니다.

내일 아침 한파 수준은 아니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날이 많이 춥습니다.

서울의 아침 수은주 영하 8도까지 떨어지겠고요.

강릉은 영하 4도, 천안 영하 10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으로 기온이 낮아집니다.

옷차림 든든하게 하셔야 하겠습니다.

내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출을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서울은 오전 7시 47분, 강릉 7시 40분, 울산은 7시 32분에 새해 첫 해가 드러나겠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상 느껴지는 날씨는 더 추울 것으로 보이니까요.

두터운 옷차림은 물론 방한용품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낮 동안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지에는 눈이 조금 내리겠고요.

그밖의 충남 서해안과 호남 내륙에도 산발적인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춥지만 낮에도 바람이 많이 차갑겠습니다.

서울은 영하 1도, 춘천 0도, 대전 1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맑고 건조하겠고요.

예년 수준의 겨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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