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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해돋이 전국서 본다…명소별 일출 시간 12-31 19:13


[앵커]

새해 첫 해맞이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새해 첫날 전국이 대체로 맑아서 대부분 지역에서 일출을 볼 수 있겠습니다.

주요 명소별 해돋이 시간을 김재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2019년 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아침 7시 26분, 독도 동쪽에서 힘차게 솟아오른 희망찬 해가 수평선을 붉게 물들이기 시작하겠습니다.

내륙에서는 울산 간절곶이 7시 31분으로 가장 먼저 해가 뜹니다.


지구 자전축이 기울져 있는데다 겨울철에는 태양이 평소보다 남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울산의 일출은 동쪽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보다 12분이나 빠릅니다.

울산에 이어 포항 호미곶 7시 32분, 강릉 정동진 7시 39분에 2019년 첫 태양이 솟아 오르겠습니다.

서울도 7시 47분쯤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해 첫날 날씨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여서 대부분 지방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구름이 많이 껴서 해돋이를 보기 어렵겠습니다.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여 해넘이를 볼 수 있겠고 1월 1일 동해안과 대부분 지역은 높고 얇은 구름 아래로, 서해안은 낮은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겠습니다."

보통 해가 뜨기 직전이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낮은 시간대입니다.

특히 해안과 산간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는 만큼 해맞이객은 보온에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기상청은 새해 첫 주에는 한파가 물러간 가운데 예년의 겨울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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