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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새해 첫날 해돋이 날씨 무난…추위 대비해야 12-31 17:54


[앵커]

서울 하늘공원으로 가보겠습니다.

현장에 기상캐스터가 나가 있는데요.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그곳 상황은 어떤가요.

[캐스터]

네, 이곳 서울하늘공원에서도 올 한 해 마지막 해가 지평선 아래로 그 모습을 모두 감췄고요.

지금은 노란 노을빛만 남아서 가슴까지 좀 뭉클하게 합니다.

오늘 서울은 아주 맑고 깨끗한 하늘 속에 올 한 해 마지막 해넘이 모습을 아주 선명하게 볼 수가 있었는데요.

기온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어서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현재 시각 서울의 기온 영하 1.6도, 전주는 0.6도 등 전국 대다수 지역의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기온 더 내려가서요.

새해 첫날인 내일도 아침에 서울은 영하 8도, 전주 영하 4도, 대구 영하 6도까지 내려가 매우 춥습니다.

새해 첫 해돋이 감상 복장도 든든하게 하셔야겠습니다.

하늘은 내일도 제주를 제외하면 맑아서 일출 감상 무난하겠습니다.

하지만 낮 동안에는 서울의 기온 영하 1도에 그치는 등 오늘보다 많이 추울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또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는 약하게 눈이 날린다는 점 그리고 건조하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참고로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 서울은 오전 7시 47분, 강릉 7시 40분, 포항 7시 33분, 울산은 7시 31분이니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세월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나가는 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문 해를 좀 아쉬워하기보다는 앞으로 또 채워갈 새해를 맞이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하늘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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