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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 명소 안면도…시민들 북적 12-31 17:32


[앵커]

서해안 3대 낙조 명소로 꼽히는 곳이죠.

충남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은 2018년 무술년 마지막 해를 보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연결 해보겠습니다.

신세미 캐스터.


[캐스터]

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도 해넘이 명소 중 한 곳으로 꼽히는데요.

오늘 2018년 무술년의 마지막 날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해넘이 보러 가실 것입니다.

제가 나와 있는 충남 태안의 일몰 예정시간은 5시 27분으로 예정이 돼 있는데요.

많은 시민분들이 마지막 해를 간직하기 위해서 이곳에 벌써부터 모여 있습니다.

서해 3대 낙조 명소인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는 국가지정 명승인 할미, 할아비바위 사이로 저무는 해를 볼 수 있습니다.

해넘이 순간에 바위 사이로 지는 해가 서해 바다를 붉게 물들일 예정입니다.

오늘 구름만 다소 지나는 날씨 속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겠는데요.

현재는 구름이 조금 많이 끼어서 해가 구름 사이로 가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가족, 친구끼리 이곳을 방문한 시민들은 추위도 잊은 채 무술년 마지막 해넘이 순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모두 각자의 소망을 적어 풍선을 날리며 다가오는 황금 돼지띠의 해, 기해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해가 지고 나면 불꽃 놀이가 시작되면서 화려한 불꽃들이 2018년의 마지막 밤을 환하게 비출 예정입니다.

모두 올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연합뉴스TV 신세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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