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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조국 국회 운영위 출석…여야 정면충돌 12-31 16:52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ㆍ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

지금 진행중인 국회 운영위원회, 시작부터 뜨거웠습니다.

조국 민정수석과 임종석 비서실장이 출석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총공세에 나섰는데요.

이번 운영위를 통해 특감반 사태의 모든 의혹이 가려질지 주목됩니다.

이런 가운데 전 기재무 사무관이 청와대가 민간기업 KT&G 사장 교체를 지시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성완 시사평론가,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과 짚어봅니다.

<질문 1> 시작부터 신경전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두 분은 국회 운영위 상황 어떻게 지켜보셨는지 한줄평으로 시작해볼까요?

<질문 1-1> 12년 만에 이뤄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국회 운영위 출석, 조 수석이 어떤 자세로 임할지도 관심사였는데요. "세 사람이 입을 맞추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낸다"는 '삼인성호'를 인용하면서 심경을 밝혔어요. 이 부분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 그런 만큼 조 수석 시작부터 "단언컨대 민간인 사찰은 없었다"며 야당의 의혹에 강하게 반박했는데요. "민간인 사찰을 했다면 자신은 즉시 파면돼야한다"면서 김태우 수사관 개인 일탈행위라고 방점을 찍었습니다. 제기됐던 건설업자와의 관계도 "일면식 없고 동문인것도 사태 이후 알았다"고 하는데요. 충분한 해명이 됐다고 보십니까?

<질문 3> 반면 나경원 원내대표는요. "정부 실세의 첩보 비위를 묵살한 것 등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이 이 사태의 본질"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여당은 방어에 총력을 다했는데요. 환경부 블랙리스트가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서류 한 장뿐이고 나머지는 말 뿐"이라면서 "과거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문체부 공무원을 사찰한 사건이 무죄가 났다"고 사례를 제시했거든요?

<질문 5> 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이번 사건은 비리 기업인과 비리 공직자, 정권 비토세력 간의 3자 결탁이라며 그 몸통에 한국당이 있다고 지적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증인 출석관련해서도 논쟁이었습니다. 야당이 민정수석실 산하의 비서관들이 함께 나오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나섰는데요. 여당은 국회법을 거론하면서 타당하지 않다고 맞섰는데요. 박형철 비서관등의 출석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7> 오전에는 질의에 앞서 1시간 넘게 입씨름이 벌어지고 질의에서도 공방이 길어지면서 결정적 한방이 없었는데요. 야당은 운영위에서 다 밝혀지지 않는다면 국정조사와 특검이 불가피하다고 밝힌바 있는데 어떻게 진행되리라 보세요?

<질문 8> 폭로에 따른 논란은 또 있습니다.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이 청와대가 KT&G 사장을 바꾸라고 지시하고 불필요한 적자 국채 발행을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재부는 사실과 다르고 법적조치까지 검토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두 분은 신 전 사무관 폭로의 신빙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KT&G 사장 교체부터 국채발행에 개입 폭로까지. 전직 사무관이 갑자기 폭로에 나선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10> 기재부는 신 전 사무관의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당시 직원들끼리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내용이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해명과 배치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거든요?
<질문 11> 신 전 사무관 역시 추가폭로를 예고하고 있고요. 나경원 원내대표도 "제2, 제3의 폭로로 이어질 것이라며 당에 많은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파장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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