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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문 대통령 "조국 운영위 출석 요구는 정치공세…법안 통과 위한 조치" 12-31 15:20


문재인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와의 오찬에 앞서 조국 민정수석의 국회 운영위 출석을 언급하며 야권의 정치 공세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김용균법을 포함한 민생 법안 통과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고 말했는데요.

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지난 1년을 이렇게 좀 되돌아보면 남북관계의 어떤 큰 변화, 그리고 또 경제에 있어서도 사람 중심 경제를 위한 여러 경제정책 기조의 어떤 대변화를 둘러싸고 아주 정치적인 논란들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여소야대 국면에 또 다당구도이기도 하고 게다가 또 야당들이 사안마다 또 생각들이 다 달랐기 때문에 우리 여당이 이 정국을 좀 안정적으로 이끌고 그다음에 또 국회에서도 이렇게 좀 성과를 내는 데 많은 어려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 국회 운영위가 열리고 있는데 저는 우리 민정수석이 더더구나 또 피고발인 신분인데, 국회 운영위에 출석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정치공세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러나 그 때문에 또 국민들의 안전이나 민생에 관한 법안들이 또 발목 잡혀서는 안 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국회 운영위에 출석을 하도록 그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그렇게 국회가 원활하게 이렇게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우리 청와대에서도 이렇게 협력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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