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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사장 교체시도' 주장에 청와대 "신뢰안가" 12-31 14:06


'청와대가 서울신문 사장을 교체하려고 시도한 적 있다'는 전 기재부 공무원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가 사실이 전혀 아니라며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오늘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서울신문 전 사장은 후임 인사가 늦어져 임기를 마치고도 두 달을 넘겨 재직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런 정황을 종합해 볼 때 발언의 신뢰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기재부 사무관 출신인 신재민 씨는 유튜브를 통해청와대가 민간기업인 KT&G의 사장 교체를 지시했다고 주장하면서 서울신문 사장 교체도 시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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