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019년 기해년은 '황금돼지해'로 불립니다. 돼지는 뚱뚱하고 게으르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전통적으로는 풍요를 상징하는 수호신으로 받아 들여져 왔다고 하는데요.
돼지띠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최서이>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2/31 13:41 송고
(서울=연합뉴스) 2019년 기해년은 '황금돼지해'로 불립니다. 돼지는 뚱뚱하고 게으르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전통적으로는 풍요를 상징하는 수호신으로 받아 들여져 왔다고 하는데요.
돼지띠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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