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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이승우, 환상 바이시클킥으로 시즌 1호골 外 12-31 13:36


[앵커]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의 마스코트였죠.

이승우 선수가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마침내 골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유의 포그바가 또 폭발했습니다.

해외 축구소식, 박지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기다리던 이승우의 골은 전반 종료 직전에 터졌습니다.

골대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상대 골키퍼가 쳐내자 지체없이 바이시클킥으로 연결했습니다.

1대1의 균형을 깨는 골이자 이승우가 올 시즌 10경기 만에 신고한 첫 골이었습니다.

소속팀에서 활약이 미미해 벤투호에서도 탈락한 이승우는 최근 들어 주전을 굳히는 분위기입니다.

6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고 포자전에서는 90분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그러나 베로나는 이승우가 만든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동점골을 허용해 2대2로 비겼습니다.

경기시작 5분만에 맨유의 포그바가 골문을 열었습니다.

래시포드가 현란한 개인기로 측면 돌파 후 찔러준 패스를 포그바가 오른발로 밀어 넣었습니다.

전반 33분에는 에레라의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 대 다시 골망을 출렁였습니다.

멀티골에 성공하자 어김없이 댄스 세리머니로 흥을 돋운 포그바.

맨유가 3대1로 앞선 후반 27분에는 감각적인 어시스트로 루카쿠의 추가골까지 도와 맨유의 4대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포그바는 지독한 불화를 겪던 조제 모리뉴 감독 경질 이후 3경기에서 4골 3도움을 올리며 보란듯이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대행> "모든 부분에서 미드필더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포그바는 경기할 때 자신의 최고 상태를 알고 있습니다."

솔샤르 감독대행 체제 하에 3연승을 달린 맨유는 5위 아스널을 승점 3점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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