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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전 사무관 "청와대, KT&G 사장 교체 시도" 12-30 20:24


기획재정부 전 사무관이 청와대가 KT&G 사장의 교체를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재부 사무관 출신인 신 모 씨는 어제(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청와대가 기재부에 KT&G의 사장을 바꾸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KT&G의 2대 주주인 기업은행에 현 사장의 연임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게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7월 기재부를 그만둔 신 씨는 "외국인 주주들의 반대로 이 같은 시도는 실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백복인 현 KT&G 사장은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 취임했습니다.


이와 관련 KT&G는 "민간기업으로서 현 사장의 연임은 주주들의 입장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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