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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조국 내일 운영위 출석…여야, 불꽃 공방 예고 12-30 17:03

<출연 : 부산가톨릭대 차재원 교수ㆍ건국대 장성호 행정대학원장>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의 국회 운영위 출석이 내일로 다가오면서 여야 간 신경전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이른바 윗선 개입 여부를 파헤치겠다는 야당과 정치 공세라는 여당 사이에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두 분 전문가와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ㆍ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내일 국회 운영위에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 출석합니다. 야당은 선수교체와 특검 카드까지 거론하며 잔뜩 벼르고 있는 상황인데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들까요?

<질문 2> 여당의 엄호와 함께 조 수석의 대응은 어떨까요. 최근 SNS 프로필을 '두들겨 맞으며 가겠다'는 문구가 적힌 사진으로 바꾸고 항복은 없다는 뜻의 노래까지 링크했거든요. 아무래도 정면 대결을 택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요?

<질문 3>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공방도 거셀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합법적 검찰 자료라는 반면 한국당은 악의적 행태라는 입장인데 블랙리스트의 기준을 어떻게 두느냐에 대한 논란도 상당할 것 같아요?

<질문 4> 한편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 사건에 이어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도 서울동부지검이 맡게 됐습니다. 앞서 한국당은 쪼개기 수사라며 사건축소를 계속해서 지적해왔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반발은 없을까요?

<질문 5> 이제 관심은 의혹의 진상이 어느 정도 드러날지 인데요. 운영위가 단순 공방으로만 끝나고 운영위 이후에도 정국경색이 당분간 이어지지 않겠느냐, 이런 관측이 나오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이해찬 대표가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즉각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을 것 같지 않은데요. 이번 발언 어떻게 들으셨나요?

<질문 7> 이달 초 '베트남 여성' 선호 발언에 이어 고 김용균 씨 사망사고를 놓고 '신재생에너지'를 언급했고요. 이번에는 '장애인 비하' 발언까지, 잇단 말실수가 이어지자 야당에서는 자질 문제까지 거론되고 있거든요. 사퇴까지 필요한 사안으로 보세요?

<질문 7-1> 여당에서는 떨어지는 당 지지율에 또 다른 악재가 되진 않을까 고심이 클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무소속 손금주 의원과 이용호 의원이 민주당 입당을 선언하면서 눈길이 쏠립니다. 최근 이학재 의원의 복당도 있었고요. 새로운 정계개편, 국회 이합집산의 신호탄이 될지…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9> 국민적 관심사였던 유치원 3법 연내 처리가 무산됐습니다. 최장 330일이 걸리는 패스트트랙을 실시하기로 했는데 일각에서는 슬로우트랙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게다가 11개월 뒤 총선 국면까지 겹치면 제대로 통과될지 미지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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