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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손흥민, 울버햄프턴전 도움 1개…팀은 역전패 12-30 14:49


[앵커]

토트넘 손흥민이 12월 마지막 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했지만 팀은 역전패했습니다.

손흥민과 '이달의 선수상' 경쟁자인 리버풀 살라흐는 1골 1도움으로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이 케인의 선제골에 힘을 보탤때까지만 해도 토트넘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전반 22분 손흥민이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던 케인에게 공을 찔러줬고, 케인은 골문 앞으로 드리블한 뒤 미사일 같은 왼발 중거리 슛으로 울버햄프턴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손흥민의 시즌 5호, 리그 4호 도움이 기록된 순간입니다.

최근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로 물오른 감각을 뽐낸 손흥민은 이번달 리그에서만 6골 3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분위기는 후반 들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토트넘은 막판 20분 동안 볼리, 히메네스, 코스타에게 연속 골을 내줘 1대 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마우로 포체티노 / 토트넘 감독> "60분이나 70분을 뛸 수 있는 거로는 부족합니다. 95분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체력이 떨어진 탓에 마지막 20분 동안 집중력을 잃고 3골을 내줬습니다."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풀타임을 뛴 손흥민에게 6.42점의 평점을 매겼습니다.

리그 선두 리버풀은 피르미누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아스널을 대파하고 2위 토트넘과의 승점 차를 9점으로 벌렸습니다.

리버풀 주포 살라흐는 1골 1도움을 기록해 12월을 6골 4도움으로 마감했습니다.

손흥민보다 도움이 1개 많고, 팀 성적도 뛰어나 '이달의 선수상'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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