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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씽씽축제…송어 잡기ㆍ얼음썰매 등 즐길거리 가득 12-30 14:30


[앵커]

새해를 앞두고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날이 추워질수록 더욱 재미있어지는 축제가 있죠.

바로 겨울 낚시 축제인데요.

자라섬에 나가있는 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박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이렇게 완전무장을 하고 나왔는데도 너무 춥습니다.

하지만 이곳 자라섬에서는 이렇게 추운 겨울을 뜨겁게 달구는 겨울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추위도 잊은 채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먼저 인터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김회영 / 경기도 안산시>

<질문 1> 오늘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됐나요?

<질문 2> 제가 봤더니 굉장히 열심히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많이 잡았나요?

<질문 3> 요즘 세밑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낚시하는 데 많이 춥지는 않았나요?

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올해로 10년째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송어축제인데요.

축구장 만한 낚시터에서 수천 명이 동시에 송어를 낚는 장관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빙판 위에서 느끼는 짜릿한 손맛에 추위는 날아가고 즐거움만 남습니다.

이곳에는 얼음낚시 외에도 맨손으로 송어 잡기 체험, 얼음썰매 등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고요.

직접 잡은 송어를 바로 구워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내년 2월 17일까지 진행됩니다.

서울에서 기차나 승용차로 1시간 거리이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오실 수 있으니까요.

서울과 가까운 이곳에서 겨울을 만끽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추위 내일 아침까지만 견디시면 되겠는데요.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추위가 조금씩 누그러진다고 하니까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올해 마지막 휴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자라섬에서 연합뉴스TV 박하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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