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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뉴스 메이커는…뜬 별ㆍ진 별 12-30 13:55


[앵커]


올해도 대한민국은 여러 이슈들로 격동의 한해를 보냈는데요.

뜬 별이 있었는가 하면 진 별들도 있었습니다.

올해의 뉴스메이커들을 김동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방탄소년단은 올해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관왕을 차지하면서 세계 팝 시장의 역사를 다시 썼습니다.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스즈키컵에서 우승을 이끈 박항서 베트남 축구국가대표 감독.

박항서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베트남 국민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

사립유치원 비리 공개를 주도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올해 국감에서 가장 큰 활약상을 보인 의원을 묻는 설문 조사에서 16%를 얻어 여당 의원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압도적 1위에 올랐습니다.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과 귀순 북한 병사 등을 살려낸 아주대 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

닥터헬기 도입과 전국 권역외상센터 설치 등으로 외상환자 소생률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처음으로 명예 해군 중령으로 진급했습니다.

구광모 LG 회장은 40대 초반의 나이로 대기업 그룹 회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수행원으로 방북하며 첫 대외활동에 나선 구 회장은 과감한 조직개편에 이어 차세대 먹거리 발굴에 나섰습니다.

반면, 이명박 전 대통령은 부패범죄 혐의로 법정에 선 역대 4번째 대통령으로 기록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이 "다스 실소유주가 맞다"며 징역 15년과 벌금 130억원을 선고해 항소심이 진행중입니다.

유력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미투 폭로에 의해 낙마했습니다.

안 전 지사는 비서 성폭행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의혹이 불거지며 사법부는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검찰 수사는 이제 정점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향하고 있습니다.

김종필 전 총리가 지난 6월 세상을 떠나면서 '3김 정치'도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했습니다.

노회찬 정의당 의원, 영화배우 신성일,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도 올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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