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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도 세밑한파 기승…낮에도 추위 이어져 12-30 13:17


[앵커]

나흘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도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오늘도 많이 춥습니까?

[캐스터]

오늘 아침 어제보다 더 추웠습니다.

서울 아침기온 영하 11.3도를 보였는데요.

낮이 되면서 기온이 오르고는 있지만 확실히 더 춥습니다.

몸이 으슬으슬 떨릴 정도입니다.

서울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중부와 일부 남부로 내려져 있는 한파특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영하 3.6도, 대구 영하 1.1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더해지면서며 느껴지는 온도는 이보다 낮으니까요.

나들이 계획하신다면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공기는 깨끗하지만 대기는 계속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 울산 등으로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고요.

일부 호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어제 강원 삼척에서는 큰 산불이 나기도 했습니다.

찬바람에 불이 크게 번질 수 있으니까 화재 예방에도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 아침에도 무척 춥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면서 추위가 이어지겠고요.

낮부터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해넘이와 새해 첫 해돋이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흐린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아서 올해 마지막 해와 새해 첫 해를 볼 수 있겠습니다.

한파는 점차 누그러들겠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춥습니다.

옷차림 든든하게 하시면서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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