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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한파주의보 해제…오후에도 추위 이어져 12-30 12:07


[앵커]

휴일인 오늘도 세밑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에도 춥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지금도 많이 춥습니까?

[캐스터]

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11.3도를 보이면서 어제보다 추웠는데요.

지금도 낮이 되면서 기온이 오르고는 있지만 많이 춥습니다.

조금 전 서울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해제가 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중부와 남부로는 여전히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지금 이 시각 서울 영하 4.9도, 광주 영하 1.3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더해지면서 느껴지는 온도는 이보다 낮습니다.

나들이 계획하신다면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공기는 깨끗하지만 대기는 계속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 울산 등으로 건조경보가 내려가 있고요.

일부 호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어제 강원 삼척에서는 큰 산불이 나기도 했는데요.

찬바람에 불이 크게 번질 수 있으니까요.

화재 예방에도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 아침에도 무척 춥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면서 추위가 이어지겠고요.

낮부터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해넘이와 새해 첫 해돋이를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흐린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아서 올해 마지막 해와 새해 첫 해를 볼 수 있겠습니다.

한파는 점차 누그러지겠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많이 춥습니다.

옷차림 든든하게 하시면서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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