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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나' 주인 만나 기뻐요…털부츠 신은 경찰견 12-30 12:06


[앵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은 아무래도 동물과의 교감에서 느끼는 행복이 클텐데요.

미국 콜로라도의 동물병원에서 찍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교감이 있어서 그럴까요.

김지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주인을 만난 개가 높이 뛰어오릅니다.

반가움을 주체하지 못하고 뛰고 또 뛰고, 연거푸 뛰어오르는데도 지치지 않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에 살고 있는 엔도라는 개는 덤불에서 놀고 난 후 귀에 이물질이 들어가 병원에 왔는데요.

며칠만에 주인을 만나자 이렇게 껑충껑충 뛰어오르는 겁니다.

엔도의 귓 속 이물질은 제거됐고 엔도는 건강한 상태로 집에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경찰견의 걷는 모습이 매우 어색합니다.

걷다가 다리를 들어올리기도 하고 어디 아프기라도 한 걸까요.

털부츠를 신어서 그렇군요.

미국 사우스다코타의 래피드시티 경찰서에 있는 경찰견이 새 부츠에 적응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좀 나아진 거 같습니다.

슬슬 뛰기 시작하더니 원반을 던져주니 달려가 물고 옵니다.

올 겨울 털부츠를 신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겠군요.

두마리의 판다가 눈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중국 북부 내몽골 자치구 에르도스에서 판다 자매 치시와 치차오가 눈밭에서 서로 밀치며 장난을 칩니다.

무거운 몸을 이끌며 그네도 타다 꽈당 미끄러지기도 합니다.

여기에 쌓인 눈은 판다들을 위해 만든 인공 눈이라고 하네요.

놀다가 지치면 눈 위에 앉아 대나무를 먹습니다.

판다 자매는 에르도스에서 세번째 겨울을 맞습니다.

연합뉴스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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