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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ㆍ남부 내륙 한파특보…출근길 체감 '영하 18도' 12-26 22:32


기온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지역들에서 체감 추위는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고 있는데요.

중부 대부분 지역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오늘(26일) 밤 11시를 기해서 한파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내일(27일) 출근길은 두터운 옷차림은 물론 방한 용품도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기준 영하 12도까지 낮아지겠고요.

모레는 영하 13도까지 곤두박질치면서 세밑한파의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칼바람에 체감추위는 영하 20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한파와 함께 서해안 지역에는 많은 양의 눈도 쏟아집니다.

모레 오후까지 호남 서해안지역에는 최고 7cm, 충남 서해안과 호남 내륙에도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휴일까지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집니다.

다음 주 들어서는 한파가 조금 누그러들기는 하겠지만 당분간 매서운 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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