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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체감 '영하 18도'…서해안 많은 눈 12-26 20:34


네, 찬바람에 몸이 잔뜩 움츠려듭니다.

급격하게 추워지고 있는 날씨에 중부 대부분과 또 남부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졌는데요.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지역은 한파경보가 오늘 밤 11시를 기해서 발효되겠습니다.

동파사고 나지 않도록 점검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기준 이미 영하 3도 가까이 기온 내려갔고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추위는 무려 영하 8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추위 정말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밑한파가 기세를 올리면서 내일 서울 기준 출근길 온도 영하 12도 보이겠고요.

모레는 더 추워져서 영하 13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옷차림 든든하게 하시고요.

방한용품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한파와 함께 서해안지역에는 많은 양의 눈도 쏟아집니다.

모레 오후까지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최고 7cm, 또 충남 서해안과 호남 내륙에도 1에서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영하 12도, 춘천 영하 14도, 대구 영하 6도가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6도, 전주 영하 2도, 광주는 영하 1도로 종일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휴일까지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집니다.

다음 주 들어서는 한파가 조금 누그러지기는 하겠지만 당분간 매서운 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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