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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키즈카페 같은 공동육아공간 대폭 확대 12-26 20:24


[앵커]


우리나라 여성 1명당 출산율은 0.95명으로 OECD 회권국 중에서 가장 낮습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기가 힘들기 때문인데요.

경기도가 키즈카페 같은 공동육아공간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성남시청 안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터입니다.

부모와 영유아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으로 일종의 키즈카페입니다.

아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부모를 위한 육아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황인선 / 경기 성남시> "여기오면 수업도 할 수 있고 놀이도 할 수 있고 배울 수도 있고 그래서 자주 오고. 아주 여기 없으면 어떻게 아기 키웠을까 싶어요."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만큼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이용료도 없습니다.

연회비 1만원을 부담하면 다양한 장난감을 돌려가며 빌릴 수 있습니다.

<황진아 / 경기 성남시> "다양한 장난감들을 빌릴 수 있으니까 경제적으로도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에게도 다양한 장난감을 접하게 해 줄 수 있어서…"

이처럼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기며 다양한 장난감도 빌릴 수 있는 키즈카페 같은 공동육아공간이 대폭 확대됩니다.

경기도는 일명 '아이사랑놀이터'를 현재 78곳에서 2021년까지 100곳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이호원 / 경기도 보육정책팀장> "특히 젊은세대가 마음 놓고 애를 낳아서 편하게 키울 수 있는 그런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좀 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경기도는 아이사랑놀이터마다 전문상담사와 놀이지도사를 지원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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