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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사유지도 흡연 단속"…첫 조례 마련 12-26 20:11


서울 영등포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사유지에서도 흡연 단속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영등포구는 조례 개정을 통해 여의도 증권가 골목 같은 연면적 5,000㎡ 이상 대형건축물이 속한 대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금연구역 지정은 소유자 신청에 따라 이뤄지고, 금연구역에서 적발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을 내야 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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