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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감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2-26 19:32


세밑한파가 시작됐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12도입니다.

단순히 1~2도정도 떨어지는게 아니라, 10도씩 내려가다보니까, 제일 먼저 독감·감기 걱정부터 하게 되죠.

사실 독감은 특정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 되기 때문에 정확한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있는데요.

감기는, 200여가지가 넘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기 때문에, 정확한 치료제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어느 지역 어디 병원을 가면 약을 잘 써서 감기가 뚝 떨어진다더라~'라며 특효약이 있는 듯 믿게 되죠.

감기약은 치료제라기보다는 통증을 완화시키고, 감기 바이러스에 저항하는 힘을 키워줄 뿐입니다.

또 이런 감기약을 먹을 때 우리 보통 시럽은 어린이용이니까, 약효가 떨어질거라고 많이들 생각 하시는데요.

그런데 시럽은 흡수가 좋아서 효과가 가장 빠르고요.

그 다음이 가루, 마지막 알약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이 외에도 감기약은 빈속에 먹어야 된다, 술 먹고 먹으면 잘든다 등 모두 잘못된 상식이니까, 믿지 마시고요.

혹여나 감기에 걸렸을 때 사랑하는 사람과 입 맞추기 꺼리시는 분들도 있죠?

침에서는 감기바이러스가 살아남지 못합니다.

되려 손을 잡을 경우 전염이 더 쉽다고 하니까, 정확히 알아두세요.

날씨트리였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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