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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우상호 "靑 압수수색, 진실 밝히는 과정으로 바람직" 12-26 17:00

<출연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청와대 특감반 사태를 둘러싸고 진실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검찰이 특별감찰반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한편 가짜뉴스에 대응해 내년부터 개인방송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은 벌써부터 발언마다 정치권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뜨거운 이슈 시원하게 짚어주실 분 모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를 지내신 3선의 중진 우상호 의원 나와주셨어요.

어서오세요.

<질문 1> 정치권의 모든 이슈를 청와대 특감반 논란이 덮고 있는 상황인데요. 우 의원님도 사찰 당사자로 지목됐는데, "그건 사찰이 아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이유입니까?

<질문 2> 말씀처럼 사찰의 조건이란 게 불법적인 수단과 반복성이 전제돼야 한다면 민간인 신분인 박용호 전 창조경제센터장 건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1> 청와대 근무 전부터 김 수사관이 박용호 선터장 정보를 수집한 게 밝혀졌는데요. 그러자 2달 뒤 청와대 특감반장이 '적폐청산 관련 정보를 수집하라'고 지시해 재개했다, 이렇게 주장하거든요?

<질문 3> 주장의 신빙성이 의심받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는데도 김태우 수사관이 폭로를 이어가는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4> 이런 가운데 김 수사관 측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3곳으로 나눠진 특감반 수사를 한 곳에서 해야 하고, 청와대 압수수색을 주장하면서 비위 의혹에는 선을 그었거든요. 입장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4-1> 김 수사관은 민간인 사찰 의혹 외에도 고위공직자 비리를 덮었다는 주장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요. 사실상 이 사안은 수사가 따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이 사태를 둘러싸고 야권의 공세도 거셉니다. 조국 수석의 "맞으면서 가겠다"는 심경 표현 이후 사태가 더 커지는 것 같은데요?

<질문 6> 한국당은 내일 국회 본회의와 연계해 운영위 소집을 요구한다는 입장입니다. 야4당 모두 운영위 소집에 찬성하는 분위기인데, 민주당 입장은 무엇입니까?

<질문 6-1> 운영위 소집에서 보수야당의 방점은 조국 수석의 출석에 찍혀있는데요. 관례가 아니라지만 과거 문 대통령도 민정수석 때 3번이나 출석한 기록이 있는데요. 조 수석도 운영위 출석해 이번 사태에 대해 속 시원히 이야기하는 게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질문 6-2> 한발 더 나아가 보수야당은 조국 수석의 사퇴까지 압박하고 있어요. 야당이 조국 수석을 향해 공세를 높이는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질문 7> 주제를 바꿔서요. 정치권에 부는 방송 열풍도 이야기해보죠. 우 의원님도 팟캐스트 진행을 하는데 인기가 많다고 해요? 뛰어든 계기가 있습니까?

<질문 8> 최근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도 개인 방송에 나서겠다고 하면서 정계 복귀다, 아니다 추측이 무성했습니다. 친분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우 의원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9> 그런데 당장 방송 시작도 전에 유시민 이사장은 20대 남성과 관련된 발언 때문에 논란에 휩싸였어요. 20대 남성의 문 대통령 지지율이 여성보다 두 배 이상 낮은 것을 놓고, 게임을 원인으로 지적한 이번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9-1> 지지율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지지율 추세를 보면 상당히 위기감을 느낄만한 대목이 많이 있습니다. 부정평가가 처음으로 긍정평가를 앞서기도 했고요. 우 의원은 어떤 이유로 보세요?

<질문 10> 혹시 홍준표 전 대표의 유튜브 방송도 보신 적 있으십니까? 일주일 만에 구독자가 10만 명을 넘어서면서 주목받고 있는데요.

<질문 11> 공항 갑질 논란에 휩싸인 김정호 의원 결국 기자회견을 갖고 사과를 했습니다만 후폭풍은 여전합니다. 닷새 만에 한 사과가 결국 당내 여론에 떠밀려 한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거든요?

<질문 11-1> 야당은 국토위원도 사퇴해야 한다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민주당에서 이 부분에 대한 논의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질문 12> 한국당 민경욱 의원 역시 의원 갑질과 특권의식에 대해 비판받았는데요. 온도차가 좀 있는 것 같아요. 민경욱 의원 논란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분위기입니다?

<질문 13> 바른미래당 인재영입 1호였던 신용한 전 충북지사 후보가 탈당한데 이어 지역인사 20여명이 탈당했습니다. 의미심장한 부분이 유승민 전 대표의 지역구인 대구지역에서 탈당자가 몰렸다는 점입니다. 이건 어떤 의미로 봐야할까요?

<질문 13-1> 우 의원이 보시기에 유승민 의원의 앞으로의 행보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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