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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검찰, 靑 특별감찰관실 압수수색…'확산'되는 특감반 사태 12-26 16:48

<출연 : 배재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ㆍ민현주 전 국회의원>

올해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청와대 특별감찰반 사태로 어수선합니다.

한국당은 조국 민정수석 등을 추가 고발하면서 공세를 한층 강화했는데요.

야4당 모두 조국 수석의 운영위 출석을 요구해 정부여당이 이 사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됩니다.

배재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현주 전 국회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시간이 지날수록 특감반 논란이 더 확산되고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본회의가 내일인데요. 한국당이 국회 운영위 소집과 본회의를 연계하자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어떻게 진행될까요?

<질문 2> 야 4당이 모두 국회 운영위 소집을 요구하고 있고,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번 사건의 몸통인 임종석 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이 입을 열 때라고 주장하는데요. 조 수석의 운영위 출석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1> 민주당은 한국당의 운영위 소집 요구에 검찰 조사를 지켜보자며 조 수석 엄호에 나섰지만요. 현재 상황을 돌파할 마땅한 카드가 없어 보이는데요?

<질문 3> 진실공방도 뜨겁습니다. 한국당과 김태우 수사관측은 박용호 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 사찰을 놓고 민간인 사찰이라고 주장하는데요. 김 수사관의 주장이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요. 김 수사관 주장의 신빙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그럼에도 김 수사관측 변호사는 청와대 압수수색과 현재 나눠 수사하고 있는 3가지 사건을 모두 한곳에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요. 한국당 역시 똑같은 주장을 펼치면서 청와대 관계자 추가 고발까지 나섰는데요?

<질문 5> 야당으로부터는 계속해서 조 수석의 경질을 비롯해 청와대 인적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진화되지 않는 이번 사태가 문 대통령에게도 부담이 클 텐데 대통령이 어떤 결단을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6> '공항갑질' 논란에 휘말린 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사건 발생 닷새 만에 사과를 했습니다. "갑질 당한 건 나"라는 적반하장 주장에서, 음모론 그리고 뒤늦은 사과까지의 행보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6-1> 사과는 했지만 후폭풍은 여전합니다. 해당 직원김정호 의원의 주장과 상반된 경위서 내용도 그렇고요. CCTV 공개와 욕설 여부엔 입장 안 밝혀서 반쪽 사과 아니냐 이런 지적도 나오거든요?

<질문 7> 야당은 당의 추가 징계와 함께 국토교통위원 사퇴 요구까지 하고 있는데요. 어떤 수위로 정리되는 게 맞다고 보십니까?

<질문 8> 한편 한국당은 당내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 달 만에 모인 중진회의에서 일부 의원들은 당협위원장 교체로 총선에 악영향이 우려된다는 지적을 하기도 했고요. 홍문종 의원은 복당파 좌장 김무성 의원의 계파 발언 문제 삼아 당징계까지 요구하고 나섰거든요?

<질문 9> 이런 가운데 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정반대되는 새로운 주장을 하고 나선것도 주목됩니다. 국회의원 줄여서 200명만 두자, 또 비례대표 다 없애자 이런 주장을 하고 나섰는데요. 현실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는 이런 주장을 한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질문 10> 여기에 홍 전 대표가 다양한 인사가 참여하는 보수진영 싱크탱크를 창립했습니다. "기존 정치인이나 현역 의원은 배제한 채 자유주의 시장경제 정착을 위해 활동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는데요. 홍 전 대표가 그리는 앞으로의 활동 방점은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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