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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한파주의보…내일 서울 영하 12도 12-26 16:40


찬바람이 강해지면서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크게 실감나지 않을 겁니다.

현재까지 서울의 기온이 영상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밤사이 큰폭으로 떨어져서 내일 아침은 무려 영하 12도선까지 곤두박칠지겠습니다.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선에 달하겠고요.

이와 같은 추위는 이달 말일인 다음 주 월요일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다시 중부 대다수와 일부 전북, 경북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졌고요.

경기 북부와 강원지역에 한파경보가 발표됐습니다.

밤사이 동파사고 가능성 높습니다.

수도계량기와 세탁기, 보일러 등 주변 점검을 꼭 해 주셔야겠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 경기 내륙과 동쪽 곳곳에 건조특보 발효 중입니다.

해안과 제주에는 강한 바람, 그 외 내륙에도 찬바람이 다소 불 걸로 예상돼서 화재 예방에도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하늘은 계속 맑겠는데요.

내일 밤사이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지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해상의 물결도 최고 4m까지

낮에도 영하권입니다.높게 일겠고요.

동해안에서는 너울성파도 가능성 있습니다.

내일 기온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아침에 서울 영하 12도, 춘천 영하 14도, 남부지방도 대구 영하 5도, 전주가 영하 7도까지 내려가겠고요.

서울의 경우 영하 6도, 대구 0도, 전주는 영하 2도에 그치겠습니다.

한파가 찾아오는 만큼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호남 서해안에는 많은 양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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