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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트럼프, 7살 애한테 "아직도 산타를 믿니?" 12-26 17:27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 위치추적 관련 자원봉사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이 어린이들과 직접 전화통화를 합니다.

상대는 올해 7살인 콜먼.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안녕, 콜먼이니? 메리 크리스마스. 어떻게 지내지? 몇살이니?"

덕담을 건네던 트럼프 대통령.

갑자기 아직도 산타의 존재를 믿느냐는 엉뚱한 질문을 던집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아직도 산타의 존재를 믿니? 일곱살이기 때문에 그게 '마지널'이다. 그렇지?"

트럼프 대통령은 아이의 말을 다시 듣다가 껄껄 웃으면서 "마음껏 즐기라"라는 말을 건넵니다.

평소 트럼프 대통령과 각을 세워온 미국 CNN 방송은 이에 대해 산타에 대한 진실을 인식해야 할 한계연령으로 7세를 지목한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년 반복되는 '메리 크리스마스'와 '해피 홀리데이' 표현 논쟁과 관련해서는 다시 한번 '메리 크리스마스'를 고수했습니다.


근년 들어 미국에서는 종교적 색채가 배제된 표현을 사용하자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지만, 대선 당시 '크리스마스와의 전쟁'을 끝내겠다고 선포한 트럼프 대통령은 매년 성탄 인사로 '메리 크리스마스'를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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