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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남북 철도 착공식 마무리…특별열차 서울역 귀환 12-26 15:26


지금 저희 화면에 보시면 서울역을 오전에 떠났던 특별열차가 8시간 만에 다시 서울역으로 복귀를 한 모습을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남북 간 철도, 도로를 연결하고 또 현대화를 하기 위한 착공식이 오늘 개성에서 열렸고요.

착공식이 마무리된 뒤에 우리 측 인사들을 태운 열차가 지금 서울역으로 들어오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서울역으로 도착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 이후에는 어떠한 행사나 절차들이 남아 있는 게 있습니까?

특별한 절차는 없는 것 같고요.

아마 인터뷰 정도 하면서 오늘 행사의 의의 같은 것을 설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사실 올해 있는 주요 행사는 큰 행사들은 다 마무리가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결국 내년부터 다시 새출발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올해 많은 성과가 있었고 또 그 성과 못지않게 우리가 현재 시점에서 문제점도 인식하고 있지 않겠습니까?결국 남북 간 교류 같은 것도 서로은 사실은 우리가 원하는 이산가족 문제는 진전이 좀 덜 됐어요.

앞서 김금옥 할머니의 말씀을 들으면서 느낀 그런 부분이기도 한데 그런 것도 내년에는 보다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또 준비를 해야 되는 것이고 또한 비핵화 협상 측면에서도 북미 간의 협상이 보다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촉진자 역할을 또 제대로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을 잘 하기 위해서 지금 물밑접촉을 통해서는 북한에게 계속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가 어떻게 보면 새해 큰 방침이 될 수 있으니까 긍정적인 내용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는 거죠.

조화를 이뤄서 내년에는 한반도에 실질적인 평화를 구축할 수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교류도 보다 의미 있게 확대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마련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서울역에 도착한 우리 측 대표단이 일단 정기인사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내리고 있습니다.

어떤 특별한 이야기를 할지 여부도 저희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앞서 도라산역에서 잠시 간단한 입경심사를 거치고 서울역으로 최종적으로 복귀를 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의 모습도 보였고요.

김현미 국토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모습까지도 보이고 있습니다.

특별한 메시지는 없는 것 같네요.

그런데 올라가셔서 아마 인터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요.

도어 스태핑이라고 해서 가볍게 인터뷰하는 건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공식 행사는 아마 없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간단한 인터뷰 정도를 통해서 소감이라든가 이것의 의미, 그런 것은 이야기를 해 주실 것 같습니다.

앞서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 이야기를 잠시 언급을 해 주셨잖아요.

지금 어쨌든 북미 관계에서 미국이 유화 메시지를 보내는 듯한 그런 뉘앙스가 있으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에 어떤 내용이 담길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상당히 많거든요.

지금 대화가 잘 진행되어 오다가 정체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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