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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ㆍ터널 위에도 공공주택…서울시, 22년까지 8만호 공급 12-26 14:20


[앵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주택 8만호를 추가로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서울시가 오늘(26일) 그 세부계획과 함께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가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주택 단지를 지을 때 주민 편의 인프라를 반드시 포함하고 도심형 공공주택을 확대해 직주 근접을 실현하는 한편 새로운 주거트렌드를 선도한다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직접 브리핑에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은 앞서 발표한 서울시내 주택 8만호 추가공급의 세부 계획도 공개했습니다.


도심형 주택으로 3만5,000호를, 유휴 터 활용과 저층주거지 활성화를 통해 각각 2만5,000호, 1만6,000호를 확보하고 각종 정비사업으로 4,600호 등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방안입니다.

먼저, 도심형 공공주택은 상업지구나 준주거지역 등의 주거 용적률을 100∼200% 추가로 상향해주고 증가분의 50%를 공공주택으로 활용합니다.

도심 빌딩의 공실을 주거용도로 전환하는 사업은 현재 종로와 용산에서 시범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유휴 터를 활용하는 방안에는 중랑·서남 물재생센터, 강일·장지·방화 버스차고지 외에 강남 삼성동 서울의료원 주차장 부지, 대치동 동부도로사업소 부지도 포함됐습니다.

외국 신개념 건축기술도 도입합니다.

북부간선도로, 증산동 빗물펌프장 도로 위에 인공대지를 조성해 주택을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여기에 더해 소규모 정비 사업을 할 때 공공주택을 도입하면 층수 기준을 완화해주고 빈집은 공공주택이나 청년 창업공간, 커뮤니티 시설로 재활용합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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