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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청와대 특별감찰반 압수수색…민간사찰 의혹 수사 12-26 14:09


[앵커]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수사중이 검찰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청와대 측은 절차에 따라 성실히 협조했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김경목 기자.

[기자]


네, 말씀하신 것처럼 검찰이 이번 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현재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과 특별감찰반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 특감반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특감반 근무 시절 만든 각종 보고 문건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20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전 특감반장 등 청와대 관계자들을 직권남용·직무유기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청와대는 조금 전 "오늘 자유한국당 고발사건과 관련해 서울동부지검 검사와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며 "절차에 따라 성실히 협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내용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취재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를 보내 이같이 언급했는데요.

그러나 윤 수석은 "압수수색의 구체적 내용에 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들어오는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 동부지검에서 연합뉴스TV 김경목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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