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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산업정책이 없다"…복지부동 작심비판 12-18 21:27

[뉴스리뷰]

[앵커]

경제 활력 방안을 찾으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재촉 강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산업부 업무보고에선 "산업 정책이 없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며 복지부동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 대통령> "적절한 대안을 마련하지 못해서 지역경제와 주민의 삶이 함께 무너지는 악순환을 겪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산업정책이 없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고…"

경제 활성화의 출구를 찾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에는 공무원들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정부는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제대로 경청했는지, 소통이 충분했는지 돌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 대통령의 발언은 자성의 표현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으로 달려가지 않는 공무원들의 복지부동 행태를 비판하면서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것이란 반응이 나옵니다.

어렵다는 경제 상황이 체질과 구조를 바꿔나가는 과정이라며 공무원들을 다독이던 이전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제조업 부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세세한 대안을 내놓으라는 구체적 지시를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은 뚜렷한 비전과 목표가 제시되어야 합니다. 현재 직면한 주력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면서 고도화하기 위한…"

문 대통령은 오후엔 농식품부와 환경부를 찾아갔습니다.

이 자리에선 농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세먼지 감축 등 주요 현안을 자세하게 다뤘습니다.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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