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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에서 솔개로…안보지원사 새 부대상징 공개 12-18 19:33


[앵커]

안보지원사령부가 창설 석 달을 맞아 새로운 부대 상징을 공개했습니다.

상징 동물로 '솔개'를 정했는데, '환골탈태'의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입니다.


보도에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9월 1일 국군기무사령부를 대체해 간판을 단 안보지원사령부.

창설 석 달을 맞아, 새로운 부대 상징을 공개했습니다.

기존 기무사의 호랑이 대신, 70년 이상 장수하는 새로 알려진 '솔개'를 부대의 상징 동물로 정했는데, 과거와 단절하고 환골탈태해 새로운 부대로 비상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부대 마크는 국방부 표지를 안보지원사의 새 마크가 감싼 형상으로 표현했습니다.

과거 기무사가 독립된 성격을 가졌던 것과 달리 국방부의 직할 부대임을 상징화 한 셈입니다.

과거 반공 문구들이 새겨졌던 부대가는 보안·방첩 업무 전담기관으로서의 본분을 강조한 가사로 채워졌습니다.

안보지원사는 창설이후 기무사에서 논란이 된 정치개입과 민간사찰, 그리고 특권의식을 '3불'로 정하고 이를 규정에 명문화했습니다.

또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폐지한 과거 기무사의 600단위 부대 부지도 국방부에 반납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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