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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한국 최초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예비후보 12-18 18:29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예비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위원회는 87개국의 작품을 심사한 뒤 '버닝'을 포함한 9편을 예비후보로 정했습니다.


일본의 '어느 가족'과 레바논의 '가버나움', 카자흐스탄 작품인 '아이카' 등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버닝은 LA영화비평가협회와 토론토영화비평가협회로부터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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