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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도 갑니다"…연말 'NO 승차거부' 택시 운영 12-18 18:27


[앵커]


연말 송년회를 마무리하고 택시를 잡으려면 한번씩 낭패를 보신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서울시가 연말 심야 택시난 해소를 위해 승차거부 없는 택시를 시범 운영합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송년회 등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

택시 잡기 힘든 서울 지역 3곳에 승차거부 없는 택시가 운행됩니다.


서울시가 연말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늦은 시각 택시 수요가 많은 강남, 종로, 홍대에 가까운 거리도 강제로 배차되는 택시를 운영합니다.

시범 운영하는 승차거부 없는 택시는 이번주 금요일과 토요일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다음주 28일과 29일, 31일, 6일간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행됩니다.

승차거부 없는 택시를 이용하려면 서울시가 강남, 홍대, 종로에서 운영 중인 연말 임시승차대에서 진행 요원의 안내를 받고 '티맵 택시' 앱으로 택시를 호출하면 됩니다.

<박병성 / 서울시 택시정책팀장> "300대 정도를 동원해가지고 승객들을 현장에서 바로 그냥 불렀을 때 다른 데서 택시가 오는 게 아니라 125대 정도가 홍대 쪽에 쭉 대기하고 있다가 손님이 부르는 대로 태워서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거거든요."

시범 운영을 위해 서울시는 법인택시조합과 티맵택시와 손을 잡고, 강남 125대, 홍대 125대, 종로 50대, 총 300대의 택시를 확보했습니다.

연말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서울시는 개인택시 부제 해제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부제 해제 첫 날 개인택시 239대가 거리로 나와 2만 1,389건을 추가 운행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 1월 1일 새벽까지 매일 개인택시 부제해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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