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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강릉 펜션사고' 상황 브리핑…"국과수에서 부검 여부 결정" 12-18 18:17


지금 이 시각 서울 대성고 학생들의 사고가 발생한 강릉시 저동 모 펜션 인근에서 현장 상황브리핑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현장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진복 / 강릉경찰서장> "…사망자가 3명, 중상자가 7명입니다.

지금 병원은 아산병원에 6명 그 중 1명이 사망, 그리고 원주기독병원에 2명, 고려병원에 2명이, 고려병원에 있는 두 분은 사망하셨습니다.

지금 강원청 2부장님이 주관이 돼서 수사본부를 편성해서 이번 사건에 관해서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부검도 진행합니까?) 지금 국과수하고 요원들이 와 있는데요.

그쪽에서 결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좀 추이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부검은 결정되지 않았다는 말씀이신가요?) 필요성을 검토해 보고 부검이 필요하면 부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부검을 하게 되면 부모님이 먼저 확인을 한 다음에 검토를 하게 되나요? 아니면 그러한 절차 없이 바로 하게 되나요?) 범죄 사실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부검을 할 수 있고요.

부모님들이 참관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원인은 어떤 걸로 나옵니까?) 원인은 저희가 여러 가지를 다방면으로 보고 있는데요.

내용은 지금 국과수하고 감식반이 계속 감식 중이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연통 분리된 부분이 있나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지금 국과수하고 가스안전공사에서 나와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 쪽에서 연통이 분리됐다는 얘기가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그 분리된 게 사망의 직접적인 사고 원인인지 아니면 분리돼 있다는 그 자체인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국과수하고 우리 감식반에서 검사를 하고 있는 거죠.

(분리는 돼 있었죠?) 분리가… 떨어져 있는 건 맞는데요.

그게 분리가 됐다고 해야 되는 건지 그거는…

(정상적으로 이음새가 떨어져 있는 건 맞는 거죠?) 거기까지는 맞습니다.

(위치가 어디입니까? 떨어진 위치가 안에 있는 건가요? 밖에 있는 건가요?) 보일러실 속에 있는 거죠. 보일러.

(그러면 보일러실은 2층 베란다 그러니까 베란다에 있는 게 맞습니까?) 네.

(안쪽에서 보이는 연통이 있는 부분 그쪽이랑 연결된 게 맞죠? 건물과 건물 사이 안쪽에 있는 2층.)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연통이 떨어진 부분이 혹시 여기서 나오는 실내로 다 이어질 수 있는 곳에 있는 곳에 떨어져 있나요? 그 연통 부분이?) 문으로 막혀 있는데요.

보일러실에 보통 문이 있지 않습니까?

(그게 실내인 거죠?) 네.

(실내 부분의 보일러 몸체하고 연통이 이어지는데 그 연통과 그 몸체 그 사이가 지금 틈이 생겼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결국은? 창문 안쪽에 있는데 그게 몸통과 연통 사이가 분리됐었다. 이음새가 떨어졌다, 그렇게 이해하면 되는 거죠?) 네.

( 그러면 그 부분은 주인이 알고 검사를 하러 간 겁니까? 1시 반에 방문한 이유가?) 그건 모르겠습니다.

그건 아닌 것 같고요.

저희가 봤을 때 그것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지 주인이 얘기한 사안은 아닙니다.

(그럼 주인이 1시 반에 방문한 목적이?) 그거 지금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인하고 최초 신고자 상대로 조사를 하고 있으니까요.

(LPG가스는 보일러만 사용하나요? 아니면 다른 것도 있는지…) 아직까지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고요.

주인을 상대로 조사해 보고 시설 점검을 더 해 봐야 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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