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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전직 특감반원 폭로 진실공방…신빙성은? 12-18 16:28

<출연 : 배재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정옥임 전 새누리당>

청와대의 강력 대응에도 불구하고 전직 특별감찰반원 김태우 조사관의 폭로전이 연일 계속되면서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박과 재반박으로 치열한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한편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한국당으로 복귀한 이학재 의원을 둘러싸고 국회에서는 거친 몸싸움까지 벌어졌는데요.

오늘의 정치권 이슈, 배재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옥임 전 새누리당 의원과 짚어봅니다.

<질문 1> 청와대 특감반원 폭로사태가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 상황입니다. 정부여당은 개인일탈이라고 선을 긋지만 야당은 국기문란사태라고까지 지적하는데요. 우선 두 분은 이번 사건의 본질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1-1> 매일 언론을 통해 새로운 폭로전을 펼치고 있는 김태우 조사관의 진실성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날이 이런 폭로를 시작한 날과 일치하기 때문에 의도가 순수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거든요?

<질문 2> 김 조사관이 폭로한 또 다른 내용을 보면요. 비트코인 가격 논란이 뜨겁던 작년에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지시로 과거 참여정부 인사들에 대한 가상 화폐 투자 정보를 수집했다는데요. 민간인 신분인 과거 정부 인사들을 조사할 필요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질문 3> 사찰이냐 감찰이냐 논란을 떠나서 청와대의 대응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청와대가 '불순물 수집'이라고 한 김 수사관의 행위를 당시에는 경고만 하다, 1년6개월 지난 지금에서야 불법이라 하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과 함께 해명도 계속 바뀌는 건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지휘 책임론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 수사관 첩보가 여러 단계를 거치며 결국 폐기돼 조국 주석에게 보고되지 못했다지만요. 한국당에서는 조국 수석 해임론을 들고 나왔거든요? 잇단 감찰반 직원들의 일탈 행위에 대해 조 수석이 책임져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5> 특감반 의혹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운영위 소집을 요구하던 한국당은요. 한발 더 나아가 국정조사까지 거론합니다. 특감반 의혹 사태의 진실 규명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6> 바른미래당을 떠나 한국당으로 복당한 이학재 의원 회견장, 영상으로 함께 보셨는데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두 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7> 이 의원이 맡고 있는 국회정보위원장 자리는 어떻게 하는게 맞는 겁니까? 바른미래당은 "본래 자기것이 아니니 놓고가라"는데 이학재 의원은 "당적 변경으로 인해 위원장직을 사퇴한 선례가 없다"고 주장하거든요?

<질문 8> 바른미래당의 진짜 고민은 추가 탈당 여부입니다. 손학규 대표 "기강을 잡을 필요가 있으면 잡겠다"는데 잡힐지 의문입니다. 오전 한 인터뷰에서 오신환 의원은 2-3명이 더 거취문제를 고민중이지만, 유승민 의원은
탈당하지 않을거라고 이야기했는데요. 두 분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9> 하지만 한국당은 "보수통합의 문이 열려 있다며"면서 계속해서 바른미래당 의원들을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당협위원장 주요 지역구도 비워놓은 상태고요. 하지만 이런 행보가 오히려 최근 인적쇄신을 단행한 당의 취지와 모순됐단 지적도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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