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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문 대통령, 연말 '경제 올인'…성과 거둘까? 12-14 11:27

<출연 : 용인대 최창렬 교육대학원장ㆍ경남대 최형두 초빙교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10명 안팎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합니다.

경제 부처와 청와대 경제라인이 교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집권 3년차를 앞두고 경제성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자유한국당 조강특위의 당협위원장 교체 발표를 앞두고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육대학원장, 최형두 경남대 초빙교수와 함께 정치권 이슈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먼저 오늘 청와대가 기재부 차관 등 주요 부처 차관급 10여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일부 청와대 경제라인 인사가 부처 차관으로 기용되면 자연스레 청와대 개편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부총리 교체 이후 대규모 차관급 인사, 배경 어떻게 봐야할까요?

<질문 2> 문재인 대통령이 한 달 만에 지역경제 행보를 재개했습니다. 군산, 포항에 이어 어제 경남을 찾아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일정을 소화했고요. 다음 주에는 취임 후 첫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열어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인데요. 경제 문제에 올인해 제대로 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지만 제대로 된 결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질문 3> 사실 경남 지역은 문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이지만 최근들어 문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가 두드러진 지역인데요. 어제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취임 후 최저치입니다. 지지율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요?

<질문 4> 경남 이야기가 나왔으니 김경수 지사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재명 지사에 이어 김경수 지사가 당을 위해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며 '백의종군'을 선언했습니다. 이번 발언이 문대통령의 '경남행 직전' 나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데요. 문 대통령에게 갈 정치적 부담을 고려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있더라고요?

<질문 4-1> 궁금한 것은 역시 드루킹 기소가 4개월이나 지난 지금 시점에서 김지사가 왜 갑자기 '백의종군' 발언을 꺼내들었을까 하는 점이거든요. 일각의 해석대로 역시 친문 핵심 김경수 지사의 '당 화합'을 위한 '이재명 껴안기'일까요?

<질문 4-2> 이번 김 지사의 백의종군 선언, 친문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이재명 지사에 대한 징계나 탈당 여론을 잠재울 수 있을까요? 어떻게 판단하세요?

<질문 4-3> 이재명, 김경수 지사의 연이은 '당직 내려놓기' '백의종군' 발언에 보수야권의 비판은 거셉니다. "징계를 피하려는 꼼수일 뿐"이라며 "지사직 사퇴가 진짜 백의종군"이라며 "지사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거든요. 이런 보수야권의 비판,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국회에서는 선거제 개편 논의와 '12월 임시국회 소집'등 정국 현안 논의를 위해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회동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엇인가 합의점을 찾아야 할 텐데요. 임시국회 필요성에는 다들 공감하지만 셈법은 다 다릅니다. 결론이 날 수 있을까요?

<질문 6> 선거제 개편을 요구하며 손학규 대표와 이정미 대표가 단식을 시작한지 벌써 9일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72세 노령의 몸으로 단식을 하다 보니 벌써 몸무게가 6키로나 빠질 정도로 건강도 우려됩니다. 거대 양당이 손학규 대표의 단식을 풀 답을 줄 수 있을까요?

<질문 6-1> 민주당을 향해 한국당과 선거제 개편 합의를 해오라며 다그치던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이 이번엔 나경원 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게 "주말까지 선거제도에 대한 한국당의 기본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부정적인데요. 심 위원장의 요구에 응답을 할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사실 우리 정치사에서 단식투쟁은 양날의 검인데요. 투쟁 명분등에 공감을 받으며 성공을 한 정치인도 있지만 사실 조롱이나 비난을 받으며 목적 달성을 못하고 실패한 경우도 많았거든요. 과연 손학규 대표와 이정미 대표는 어떤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보세요?

<질문 8> 나경원 신임 원내대표와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인적쇄신과 관련해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나 원대대표는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하고 김 위원장은 할 것은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당협위원장 교체 발표도 다음주초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한국당의 인적쇄신 흐지부지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질문 8-1> 조강위의 인적쇄신안이 최소화될 가능성은 없다고 보세요? 현역의원 10명 이상이 교체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는데요.

<질문 9> 친박 중진 홍문종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전후 상황을 정리한 '탄핵백서'를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탄핵 당시 당을 떠났던 이들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만들고 있다고 하거든요. 공개 시점은 아직 미정이라고 하는데 나 의원의 당선을 시작으로 한국당 내 친박 계의 반격이 시작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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