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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 만에 무임승차 요금 갚은 칠순 노인 12-10 21:42


70대 할아버지가 10대 시절 저지른 무임승차를 사과하며 버스요금을 갚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78살 김 모 할아버지는 16살이던 1956년 전주에서 순창으로 가던 버스에 무임승차를 했다며, 최근 손편지와 현금 10만원을 들고 금호고속 사무실을 찾아 직원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순창행 버스요금은 현재 6,600원으로, 고마움과 미안함을 안고 살아온 할아버지는 15배가 넘는 요금으로 갚았습니다.


회사 측은 조만간 할아버지를 찾 아 감사의 마음과 기념품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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