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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후원 급감, 작년엔 수십만장 모였지만…올해는 '뚝' 12-10 18:18

<전화연결 :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

지난 금요일부터 나흘간 이어져 온 한파, 오늘에서야 차츰 누그러들었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엔 아직 한파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너지 빈곤층들이 겨울을 날 때 반드시 필요한 연탄 후원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오늘 이슈워치에서는 관련 내용,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의 허기복 대표 전화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2002년에 연탄은행을 처음으로 설립하셨다고 들었어요. 그때부터 무려 17년이라는 시간동안 나눔을 실천해오신건데 그만큼 한해 한해 연탄나눔의 흐름이라던지 변화에 관해서도 느끼는 바가 다르실 것 같거든요. 올해 연탄 후원, 일단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감소했다고 들었는데 어느정도로 줄어든건가요?

<질문 2> 후원량이 40%나 줄었다면 거의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거니까 굉장히 큰 감소폭이라고 보여지는데요. 대표님이 보시기에 이렇게 연탄 후원이 줄어든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3> 감소세이긴 하나, 그래도 여전히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시는 분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분들에 대해서도 궁금한데요. 연탄을 기부하시는 분들은 주로 어떤 분들이 많으신지, 또 그중에 기억에 남는 기부자가 있으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4> 사실 오늘 좀 누그러지긴 했지만 올겨울 추위도 예사롭지 않아 보이거든요. 기부가 절실한 상황인데 연탄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시민들이나 관계 부처에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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