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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내년 국회의원 연봉 '셀프 인상'…평가는? 12-10 16:42

<출연 : 시사평론가 김성완ㆍ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

민주당과 한국당의 예산안 합의 후폭풍이 거셉니다.

'세비 셀프 인상'에 노골적인 지역구 예산 챙기기까지 드러나면서 이에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습니다.

여기에 손학규, 이정미 대표는 선거제 개편을 주장하며 닷새째 단식중인데요.

한층 더 얼어붙은 연말 정국 이 분들과 짚어봅니다.

김성완 시사평론가,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질문 1> 복지예산은 깍고 쪽지예산은 퍼준 이번 예산안을 들여다보면요. 당 대표와 원내대표 등 여야 실세들은 일부 깎은 예산만큼 자신의 지역구 예산으로 수백억원씩 끼워넣었어요. 두 분의 한 줄평이 궁금합니다.

<질문 2> 이런 와중에도 의원 세비는 2년 연속 셀프 인상해 비판이 거셉니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은 말할 것도 없고, 박원순 서울 시장 역시 "국회가 국민보다 스스로를 먼저 챙겼다"고 지적했는데요. 바른미래당은 인상된 세비를 전액 반납하겠다고 나섰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이런 가운데 벌써 닷새째 한파 속에서도 손학규 대표와 이정미 대표가 단식중입니다. 손 대표는 오늘 취임 100일을 맞기도 했는데 역대 최고령 단식자인 만큼 이 최고위원 걱정이 클 것 같습니다. 현장도 다녀오셨죠?

<질문 4> 이해찬 대표가 현장을 찾아 설득에 나섰는데요. 손 대표가 "야합"이라고 지적하자, 이 대표가 "국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인데 야합이라고 이야기하면 어떡하냐" 며 오히려 달래러 갔다가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이 대표는 단식을 풀면 합의하겠다는데, 접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 5> "선거개혁을 위해 한 몸 바치겠다"고 나선 손 대표 고민이 어느 때보다도 클 것 같은데요. 민주당 우상호 의원은요. 내부적으로 당 존립이 어려우니 선거제 개편을 주장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1> 이 최고위원, 바른미래당은 앞으로 이 같은 방식의 대여투쟁을 계속 하시는 건가요? 어떻게 대처해나가실 계획이신지, 논의된 내용이 있습니까?

<질문 6> 당장 민주당의 고민도 클 것 같습니다. 한국당과 손잡고 예산안은 해결해 급한불은 껐지만요. 유치원 3법부터 굵직한 쟁점들을 해결하려면 야3당의 협조가 꼭 필요한 상황인데 앞으로 협치가 가능할까요?

<질문 7> 한편 내일 경선을 치를 한국당 원내대표 선거는요. 김학용, 나경원 의원의 양자 대결로 굳혀졌습니다. 김영우, 유기준 의원은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을 구하지 못하면서 결국은 선거를 포기했는데요. 이런 경우가 자주 있는 겁니까?

<질문 8> 복당파 대표 3선이 김학용 의원도, 잔류파 4선의 나경원 의원도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상 계파대리전이 됐습니다. 현 상황에서 두 분은 누가 좀 더 우세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9> 의원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다 보니 원내대표 선거만큼 어려운 게 없다고 하던데요. 한국당 의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가장 큰 변수랄까, 마지막 승부처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10> 이런 가운데 어제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된지 딱 2년째였는데요. 박 대통령 석방론이 나오는 한국당만 공식 논평 없이 침묵중입니다. 당내에서 친박 신당설까지 계속 불거져 나오는데 가능성이 있는 얘기입니까?

<질문 11> 주말사이 기류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서울답방이 사실상 무산될 가능성이 많다는 분위기인데요. 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이 어렵게 된 배경 가장 큰 이유, 두 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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