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북극한파 물러나고 기온 올라…내일 전국 눈ㆍ비 12-10 15:33


[앵커]

나흘째 이어지던 북극한파가 한풀 꺾이면서 기온이 점차 오르고 있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눈과 비 소식이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아침까지는 맹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낮 동안 한파 수준의 추위는 없겠는데요.

현재 경기 북부와 강원, 충북과 경북 곳곳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가 됐습니다.

맹위를 떨치던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한낮기온이 크게 올라 평년 수준과 비슷하겠는데요.

낮 최고기온 서울 4도, 대전 5도, 부산은 10도까지 오르면서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다가 밤부터는 구름 양이 늘어나겠습니다.

맹추위는 주춤하겠지만 대기가 점점 메마르고 있어 걱정인데요.

중부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은 건조함을 달래줄 전국에 반가운 눈,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새벽 제주부터 비나 눈이 오기 시작해서 낮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밤이면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부 내륙으로 최고 7cm의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눈, 비가 지나고 나면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계절의 시계가 점점 더 한겨울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