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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밖으로 나온 스타워즈…"상상을 현실로" 12-09 11:14


[앵커]


SF 영화의 상징인 '스타워즈' 팬들을 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로봇 BB-8 실물이 전시되고 스타워즈를 보며 꿈을 키운 로봇공학자와의 토크콘서트도 열렸습니다.

이소영 기자입니다.

[기자]


웅장한 주제곡과 함께 SF 영화의 전설, '스타워즈'의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광선검이 번쩍이고 501군단과 레벨리전이 함께 행진합니다.

'스타 디스트로이어' 등 영화에 나온 우주선들은 레고로 재현돼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권일우 / 서울 서초구> "스타워즈의 첫 멋진 그 장면 보면 머릿속에서 그것이 안 잊혀지죠. 여러분과 포스가 함께하길."

한국을 찾은 로봇 BB-8 실물은 스타워즈를 모르는 아이들마저도 설레게 합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천체투영관 대축제 첫 번째 순서로 스타워즈 팬들과 로봇에 관심이 많은 아이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당시 기술을 훌쩍 뛰어넘은 스타워즈의 로봇과 우주선은 보는 이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했고 영화 속 기술을 현실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로봇계의 다빈치'로 불리는 데니스 홍 UCLA 교수도 스타워즈의 팬입니다.

<데니스 홍 / UCLA 교수> "(스타워즈를 처음 본) 그날 집에 오는 자동차 안에서 엄마·아빠 한테 나는 커서 로봇공학자가 될 거예요, 약속한 이후로 그 꿈을 지금까지 좇아와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스타워즈의 R2D2, 3PO보다 더 발전한 로봇을 만들어낸 데니스 홍 교수는 강연회를 열고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so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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