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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김현미 국토부 장관, KTX 사고 현장 방문 12-09 10:37


복구 작업이 한창인 KTX 강릉선 열차 탈선 사고 현장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방문해 상황을 점검합니다.

현장 연결해 직접 보시겠습니다.


<오영식 / 코레일 사장> "대체 버스를 마련해서 고객들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계버스의 운행 시간을 감안해서 진부역 열차 출발 시간을 20분 늦게 출발해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고열차 승객 198명은 사고 발생 뒤 일단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서 119 구급대 또 직원들의 업무용 차량 등으로 노약자를 중심으로 우선 수송을 하고 버스를 대절해서 사고 열차 승객 198명을 강릉역과 진부역까지 버스 수송한 후 후속열차로 환승조치한 바 있습니다.

열차 운행 구간 조정에 따른 승차권 구매 고객들에게는 SNS 문자 등을 통해서 연계수송 및 환불방법 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팝업창으로 사고 내용을 안내해 드리고 열차 지연 및 보상 방법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안내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고열차 승객에게는 전액 반환하고 연계수송으로 인한 지원 열차는 지연 보상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운행 종료 시에는 택시 이용요금까지도 전액 보상토록 조치를 하였습니다.

열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역 및 열차 내 방송을 통해서도 고객들께 안내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강릉선 전 역에 고객안내 전담요원을 배치해서 연계버스 안내를 수행하고 있으며 본사 150명을 포함해서 강원본부, 충청본부 등 550명의 비상지원인력을 투입한 상태입니다.

연계버스에도 전담 안내요원을 1명씩 승차시켜 열차 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강릉선 KTX 전 열차에 팀장과 승무원뿐만 아니라 안내요원으로 2명의 추가 직원을 첨승시켜서 고객들의 안내와 서비스를 제공해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시키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치료비는 전액 보상토록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사고 복구 현황은 기본적인 것은 현재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밤샘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기중기 3대와 복구인원 385명을 동원해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내일 새벽 2시까지는 복구를 완료할 계획으로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기술본부장께서 말씀을 하겠습니다.

사고 원인에 대한 추정과 관련해서 국토부 환경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현재 조사 중에 있습니다마는 지금까지 자체 조사한 결과로는 선로 전환기 전환 상태를 표시해 주는 회선 연결이 잘못되어서 이것이 직접적으로 사고로 연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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